[전체] 관절이 아파서 캐시딜의 한미양행 콘드로이친을 샀어요~

 

 

두세달쯤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손이 퉁퉁 부어있었어요. 스트레스로 야식을 먹기도 했기에 그래서 그런가보다ㅡ했는데, 오른손은 관절이 아픈거예요. 검지랑 중지의 손가락 마디들이요.

  조금 그러다 말겠지 하고 손을 좀 아껴쓰니 나아지는 듯 해서 그냥 견뎠어요. 그러다 얼마전부턴 뭔가 잡지도 못하고 떨어트릴만큼 아파져서, 급하게 병원을 갔죠. 엑스레이도 찍고, 피검사도 하고, 관절에 주사도 맞았는데...주사도 양쪽 손 다 맞더라구요. 피멍들게 맞았는데...ㅠㅠ

 

 

 

 

그런데 주사 맞고나서부터 왜 손목이랑 더 아픈걸까요. 약을 먹는데도 여전히 아파서... 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어요. 콘드로이친이 도움이 된다기에 캐시딜에 찾아보니 종류가 많더라구요.

 

 

 

 

 

그 중에서 이름이 익숙한 한미양행 보스웰리아 콘드로이친 플러스를 구매해봤어요. 포인트도 쓸 수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했지요~~

캐시딜의 매력인 것 같아요~😃💕

 

 

 

 

방금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콘드로이친이예요.

식사하고 먹어보니 어쩐지 나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. ^^

 

한미양행 보스웰리아 콘드로이친 플러스의 중요 포인트는요.

 

 

 

 

고급 상어 연골에다가, 현대인들은 비타민 D가 다들 부족한데, 비타민 D에다가 아연까지 들어있어서 관절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.  합성향료나 착색료도 없으니 더 건강해지겠죠??

 

보조제라서 즉각적이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, 플라시보 효과라도 좋은건 좋은거니까요.  분명히 나아질 것 같은 기대에 기분이 좋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. 꾸준히 열심히 먹어보려구요.

혹시나 저처럼 관절이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

캐시딜에  여러 종류의 콘드로이친이 있으니 보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