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체] 캐시딜에서 차이 흰송편/오색송편을 구매했습니다.

캐시워크로 모은 포인트로 찌지 않고 해동해서 바로 먹는 차이 흰송편 1kg과 오색송편 1kg 세트를 16,900에 캐시딜에서 구매했습니다.

캐시딜에서 구매했던 전복이나 닭갈비, 바다장어 등 대부분의 상품에 대만족을 하였고,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을 하였습니다. 아쉬운 점은 제주도에 사는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을 하였는데, 아쉽게도 대부분이 배송불가 상품이었습니다.

특히 아침 대용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송편은 너무 달지도 않고, 쫀득한 느낌이 좋아서 여러 번 주문해서 먹고 있는 식품입니다.

바쁠 때는 냉동실에서 꺼낸 후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서 먹고, 여유가 있을 때에는 30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먹으면 되는데,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시원함이 느껴져서 아주 좋습니다.

어제도 서울둘레길 9코스를 가면서 이 송편과 계란, 참외만 가지고 가서 점심으로 먹었는데, 같이 간 지인도 쫀득하고 시원한 느낌이 아주 좋다며 만족해 하셨습니다.

다음에도 이 송편은 계속 주문해서 먹게 될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