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체] 외식상품의 허접성.

걷기를 통해 캐시를 받을 수 있는 매력에 매일 캐시 적립을 하였습니다.  상품 주문이 없으니 매월 차감을 하더군요. 

2024.03월. 약 4000원. 

2024. 04월약 2200원

2024.05월에도 1400원 정도 차감예정이더라고요. 

한달에 1,2천원 차감이라도 적립금 매일 100원씩 모으니 차감액 적지 않습니다.  오늘 말일이라 차감되느니 상품으로 사용하려고 캐시 적립금 34,665원중에 도미노피자에서 페페로니 M +콜라 1.25 세트 33,280원 주문을하였는데 세상에 엉망진창인 피자가 가격도 매장에서 18,000원짜리였어요.  이거 너무 한거

아닙니까???? 가격도 두배이지만 제품도 너무너무 형편없어요.  아무리 무료제공이라해도 그지같이 이렇게 엉망이고 가격차이도 이정도로 심한가요? 배달비도 별도인데.   너무 실망이예요.  전 이곳 캐시워크에 가격에 대한 불합리성을 얘기하고 싶습니다.  다시 돈주고 주문한 피자와 비교 해봤습니다. 거의 사기 수준이예요.  캐시워크 주문캐시 가격에 놀랐고 상품질에 다시 놀랍니다.  앞으로 이 어플은 저에게 쓰레기와 다름없네요.